|
|
 |
작성일 : 16-11-02 12:13
|
글쓴이 :
약수암관리자
 조회 : 1,102
|
만유는 작고 크다는 것에 비유된다.
만사는 많다 적다로 비교된다.
상대성 이론이란 과학에서 증명된 논리이다.
부처님께서는 작다 크다 많다 적다를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다고 보신다.
고정된 사고인 많다 적다를 공유하는 모든 본래의 본질은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다.
비교되어져서 분노하고 화나서 갈등이 생겨서 괴로워 한다.
잠재의식에 감정을 품고 원한을 내장한다.
많다 적다가 인간의 감정이 가지는 필요불급의 망상이요! 번뇌다.
바위나 광물에는 생명이 없는 줄 안다.
고도의 현미경으로 들어다 보면 무수한 파장들이 스핀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움직이는 것이 스핀이다.
인간이 뇌파로 전달되는 정신반응이 스핀이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시시각각으로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좋은 음악을 틀어놓고 키운 화분과 짜증을 내면서 키운 화분은 다르다 한다.
우정무정 감정을 가진 생명이나 감정이 없는 생명이나 심지어 무생물까지도
다루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다.
생명중에서 정신 반응이 가장 빠른 것이 사람이다.
미움과 사랑을 가장 빠르게 받아 드리는 생명이 사람이다.
인간이 가지는 심리상태 에서의 스핀인 파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간의
뇌파다.
전기에서 나오는 전파, 뇌에서 나오는 퇴파 고아물인 무생물에서 나오는 스핀이,
삼파다.
그중에서 가장 빠른 파장은 인간이 가지는 감정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