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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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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약수암관리자
 조회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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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둘래는 4만 키로의 축구공 같이 둥글다 한다. 지구가 해를 한바퀴 돌려면 비행기 속도의 배가 되는 1.600키로의 속도로 돌아야 하루가 걸린다는 것이다.
아무도 지구가 그렇게 빠른 속도롤 돌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지구가 해를 한바퀴 돌아야 하루가 지난다.
지구에 살고 있다는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들이다. 저 혼자 행복하려 아웅다웅 하지만 저 혼자 행복 할수는 없다.
얼마나 바르게 남과 소통하며 살아가는가이다.
화장실의 볼일은 자기가 몸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직위가 아무리 높아도 화장실의 볼일은 자기가 보아야 한다.
그와 같이 복과 공덕도 자기 스스로 지어야 복을 받는 것이다.
자기 수행이 없거나 자기 성찰이 없으면 지구와 아무관계가 없다는 무지로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할 뿐이다,
행복한 세계가 화장세계다.
화장장엄 세계는 수행과기도 공부를 통해서 열린다.
부처님의 말씀 선지식의 말씀을 잘 듣고 일상 생활에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자신의 욕심에 끄달려 복만 비는 기도방법은 잘못된 기도 법이다. 서원인가? 욕망이냐를 잘 살펴봐야 한다.
삶이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그 방식은 똑같다.
화장실의 볼일은 자기가 직접보아야 한다는것과 같은 이치다
광대무변하고 중중무진한 세계가 별따로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중중무진 세계이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 남의 집에 입양된 가난한 아이가 자라서 세계의 갑부된 케이스가 빌케이츠다.
100년전만 해도 흑인 노예였든 미혼모의 아들 흑인이 세계의 강국 미국대통령이 되었다.
무변하여 변하지 않는 발전은 없다.
무진하여 만델라 같이 어떠한 신분으로도 지혜롭게 살아가면 성인도 지도자가 될수 있다.
현실 지금에 처한 직장과 직업 일들에 가치와 보람을 담고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 청소하는 일보다 보람되는 일은 없다.
남의 신발을 닦아 기분 좋게 해주는 일도 보람된 일이다
자신이 주이공이 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세계가 되는 것이다.
100년를 살자면 일년 365일 곱하면 365,00일 될 뿐이다.
그이상 산다고 하여도 무용지물이다.
지혜는 부처님만 가지고 계시는 특권이 아니다.
지혜란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는 박사학위도 아니다.
남의 아픔을 볼줄아는 사람 남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사람이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볼줄알고 들을줄아는 자비심이 반야 바라밀이다.
인생이란 흘러가는 물이다.
부딪치면 돌아가고 모자라면 채워서 흘러가는 것이다.
지구를 의식하고 자연을 의식하고 살면 사람의 마음이
넉넉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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