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가치는 사람이 사람답게 품격있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세살먹은 손자의 이름으로 주식투자를 하게하여 재산을
세금을 피해 물려주는 것은 균등진리의 률에 어긋나는 범법 행위다. 자본과 기회 균등을 억행하는 유산상속 행위는 평등의 존엄을 칼질하는 아주 나쁜 저급한 행위다.
제왕이 백성에게 사장이 사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이률 배반이요 완전 독재다.
권력만 독재가 아니라 재산으로 갑질하는 것은 다 독재다.
백성에게 사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는 부페하고 나중에는 석기 마련이다.
자기 이름으로 등기된 땅이라고 농사를 짓지 않고 잡초만 무성하게 묵히는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행위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성하여 성공하게 가르쳐야 한다.
진리가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와 가치는 사다리 위에서 근림하는 것이 아니다. 사다리를 오르는 용기와 기술 실천노력이 스스로에게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일생을 피와 땀으로 이룬 모든 창업주는 사업을 함께 피땀 흘려온 사원에게 우선의 기회을 주고 주식배당을 하여야 한다.
자식에게만 유산 상속을 한다면 그는 북한과 같은 김일성 왕국의 족벌채재와 같은 처사를 하는 짓이다 .
자연과 우주는 빈부귀천의 자율 기회의 균등의 터전이다.
그와같이 주식투자도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시장 경제 진리문화다.
국민을 섬기고 저 마다의 기회를 보장하고 장려하여 주는 대통령이 되길 기대한다.
어느 사람이 잘나고 못 나고가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정치가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통치자는 무상정등각 보리심의 지혜 자비로써 세상과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
사랑의 정치는 한곳으로 편중되기 쉬워서 자기편만 유리하게 편을 만들기 마련이다.
"행심반야 바라밀"이 인간이 가지는 최고의 통치철학이다.
불자 비불자 외우고 알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삶의 자체는 경쟁으로 되어있어 늘 흙탕물이다.
모든 만물은 흙탕물을 먹고 자라고 더러움을 여과하여 꽃과 열매 과일을 열개하여 또 다른 생명을 살린다.
세상은 선행으로도 굴러가고 죄악으로도 굴러간다.
동전도 양면이요. 수례도 두바퀴요. 전선도 두줄이다.
선과악은 너와나 청군과 백군 용과 뱀이 함께 항시 어울려 살아가는 선별장이다.
이제 세계는 손바닥 안에서 다 보고듣고 나누고 통한다.
부처님 말씀 그대로 말법시대 용화시대다 "미륵불" 사람이 부처인 세계가 돌아온 것이다.
부처님 말씀하신 말법이란 세상이 망하여 끝나는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이제다 저 마다 도인이다.
저 마다 깨쳤기 때문에 너와나 상대가 서로 쌍차쌍조하는
그런 부처 시대라는 말이다.
자기 주장만 옳다고 고집하는 시대는 끝났다.
자기가 심은 꽃만 최고라고 다른 사람이 심은 꽃을 뽑아 버린다면 그 동산은 획일화되어 아무도 찾지 않을 것이다.
내 꽃만 최고라는 자만 아만의 시대는 지나갔다.
자기만 고집한다면 스스로 고립되어 아무도 거뜰 떠 보지
않을 것이다.
삶이란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지 저 자식 저 가족만 위하는 것이 아니다. 만 사람과 만 생명과 함께 오손도손 나누고 베풀며 용서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곳이다.
경쟁과 투쟁 전쟁과 쟁탈과 식민지 노예 경영 독재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세계와 세상은 상대와 남을 이익되게 하지 않으면 자신도 자신의 가족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다.
세상은 이제 부처님 손바닥이다.
네이버 인터넷 폐이스북 카톡이 관세음 보살이다.
천수천안 관자재 보살이 바로 자신이다.
이웃을 살펴주는 관심 보시 베풀고 칭찬하고 이행 책임을 다하고 동사섭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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