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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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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약수암관리자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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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사후 극락이나 천당에서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이미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감성을 가진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유일 무일한 사람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다.
행복의 척도를 외형적 물질이나 권위적인 형상에서 얻으려고 욕망과 욕구에 모든사람들이 목을 맨다.
한때 행복의 전도사라고 방송에 나와 온 국민에 인기를 누리던 전도사가 자살을 하였다.
그것도 부부로 함께하던 남편과 저 세상에서 행복하자고 동반 자살을 했다. 죽어서 얻는 행복은 행복일수 없다.
죽어서 행복하다면 이 세상에 자살하여 죽을 사람이 너무너무 많기 때문이다.
자살은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불가 향력의 조건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판단이였겠지만 많은 국민에게 행복의 희망을 주던 그가 부부동반 자살을 선택한 것은 잘못 저지른 범죄요! 죄악이다.
세계에서 젊은 학생 자살률이 제일 높은 국가가 한국이란 것이다. 가장 빠른 경제속도로 국민소득이 높아진 불합리작인 경쟁 쟁취의 요소들이 젊은이를 목조이기 때문이란 것이다.
TV나 언론 매체에서 인기를 누리던 사람 탈렌트 방송인 작가 등이 자살하면 그 영향이 크다.
국민 배우 최진실 한사람으로 인해 자기 동생 남편이 모두 자살을 하였다. 가난하여도 행복 지수가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거의 자살하는 일이 없다.
비교하는 갈등으로 인해 거의가 자살을 한다.
남과 비교하는 버릇이 제일 나쁜 버릇이다.
비교하므로 차별하게 되고 차별하므로 인간의 존엄성을 묵인하여 개인의 인권을 막살하는 것이다.
관문을 정해놓은 천당과 극락은 행복이 될수 없다.
행복은 시련과 고통 투병과 싸워서 얻어지는 자성의 숭고한 승리가 행복이기 때문이다.
행복은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지 정복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무엇을 깨치려 하는가?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 드리고 운명과 타협하는 자신감 이다.
병마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기도요! 염불이다.
시련과 고통 아픔의 시련을 보약으로 삼고 아픔을 누리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자살보다 비겁한 처세는 없다.
순간은 지나가지만 우리의 본성은 늘 존재 한다.
모든 것은 그 사람의 동기에 달렸다.
어떤 동기를 자신의 마음에 부여하는 가에 운명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매우 중요한 것이 동기이다.
동기가 용기가 되고, 창조가 되고, 창조가 모든 본원을 성공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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